컨택에 대한 개념정리
ggg | 2007.11.05 | 조회 3638
일단, 컨택이 당락을 좌우하네 마네의 그런 크리티컬한 이야기는 빼고 시작. 본인은 석사후 연구경력 다수인 사람임 지난 여름에 컨택했슴. 1. 컨택하면 학교,교수 조사 및 정보 획득에 도움이 된다. ->교수가, 안식년인지, 다른데로 옮겼는지, 은퇴했는지, 학생을 안뽑을지 뽑을지, 이정도는 알수가 있다. 2. 연구경력이 있는사람은(적어도 논문이 있거나 실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해본적이 있는사람, 또는 석사졸업자등) 충분히 어필 할수 있다. ->교수도 좋은학생을 뽑고 싶고, 연구시키고 싶기때문에(grant가 있는 교수의 경우) 교수와 비슷한 연구분야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면 당근 포지티브한 인상을 줄수 있다. 3. 컨택과 당락의 관계 ->본인의 경험..(대락 100여곳 컨택후 1/3정도 답장->10곳정도는 같이 일하면 좋겠다, 꼭 지원해라->그중 일부는 당장 일하자.->그래서 일하고 있슴) ->근데 중요한건 모든사람이 이야기하는것은 어드미션 커미티에서 정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자신이 개런티를 할수는 없다고 함. (예외적으로, 디렉터가 직접 인터뷰요청한 경우는 있음) 4. 점수만으로 지원을 하는경우 ->당근 학생들중 점수(GRE, GPA, SOP 등)만으로 뽑히는 경우도 있슴 ->복잡하게 컨택할 필요없이 일단 점수가지고 어드미션 받고서 어디 갈지 정해도 아무 문제 없슴. 5. 컨택의 위험성이 있는가? ->어차피 수많은 미국의 대학사정을 잘 모르는데, 컨택해서 엄청난 거짓말이나 실수를 하지 않는 겨우 뽑힐 사람이 떨어지거나 하는 경우는 상식적으로 어렵지 않은지. 오히려 점수가지고 떨어질 사람이 연구경력을 강조해서 붙을 확률은 조금이라도 있을 수 있슴. ->단지 내용없는 인사치례성 컨택은 교수들이 짜증날수도 있슴, 그래서 교수들중 컨택메일은 스펨으로 처리하게 하는 사람들도 다수로 생각 됨. 잘나가는 사람들은 비서가 답장을 주기도 함 T.T 6. 다른 한편에서는 밑져야 본전 ->미국학교 지원및 어드미션이라는것이 정량화 되어 있지도 않고, 고만고만한 실력을 갖고있는 지원자들이 몰리므로, 어떻게든 지푸라기라도 잡아 볼려는 의도로 하는것임. 7 박사과정 진학에서 컨택없이 웹사이트만 보고 진학하는건 너무 불확실함 ->박사과정이라면, 자신의 최종 디그리가 결정되는건데, 교수진이 어떤지, 그사람들 인간성이 어떤지, 내가 그 학교에 적합한 사람인지, 그학교가 학생캐어를 잘해줄건지, 돈은 많이 주는지 등등, 이런거 없이 무조건 뽑아만 주면 좋겠습니다. 하는 그런 수동적인 자세는 사실 비추. 8.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컨택 ->내가 뭔가 연구한게 있고, 뭐뭐뭐를 할수있다고 알려주고, 컨택을 해야 상대방도 뭔가 답장을주고, 자기 프로잭트에 참여시킬 생각도 그나마 해보고 그러지 않을까? 9.개인적으로 비추하는 컨택 ->자기 소개할게 별로 없으면서(사실 학점좋고, 점수좋고..는 있을수 있지.) 그냥 당신연구가 관심있고, 같이 하고 싶다고하면, 이말은 나 공부는잘하니까 연구시켜주면 잘할께요 하는 이야기임, 이런학생은 인터네셔널 아니라도 미국내에도 있을만큼 있지 않을까? 10.컨택이 잘되고 원서 넣으면 약간 다른점 ->사실 좋은점까지는 모르겠고 그냥 남들 편하게 놀때 할게 생긴다. ->SOP나 원서 넣는폼에 컨택한 교수이름 넣을수 있다. 원서 다 넣고나서 원서 다 넣었다고 remind한번 시켜줄수 있다, 개인적으로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물어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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