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컨택에 조금 신중하시길.
컨택 | 2007.11.05 | 조회 1869
요즘 지원시즌이라 교수컨택도 많이들 하는거 같은데,, 가만히 보면 남들 다하는 컨택이니까 너도 나도 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 한마디 하겠습니다. 지원자중에 혹시 경력 적고, 연구능력에서 특별히 내세울만한게 없으면 웬만하면 컨택하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컨택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수 답장을 많이 못받거나 형식적인 답변에 불만이 많은거 같은데,, 당연한 결과입니다.. 컨택 메일 오면 대부분 교수들은 읽습니다. 하지만 이사람이 신중하게 컨택을 했는지 아니면 논문 몇개 대충 읽고 그저 "관심"만으로 컨택 했는지 정도는 바로 압니다. 그들은 절대 바보가 아니거든요? 이런 메일을 그냥 씹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합격한후에 이야기 하자'라고 하신분들은 그나마 매너가 있으신 분들이죠. 그들의 반응이 당연한게 대부분 학교에서의 학생선발은 admission committee들의 결정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만일 컨택하는 교수가 admission committee가 아닐경우, 그 교수는 학생 선발에 대한 어떠한 권한도 없습니다. 다만 지원자 중의 일부와 인터뷰는 할수 있고, 인터뷰한 지원자를 커미티에게 추천 혹은 비추천 할수는 있죠. 과연 지원자가 평범한 스펙으로 컨택을 했을때, 어드미션에 별 영향 없는 이 교수들이 당신을 위해 힘있게 추천을 할수 있을까요? 절대 아닙죠. 컨택해서 성공하신 분들은 그들의 능력을 교수가 진정을 원했기에 가능했던겁니다. 만일 스스로 그 정도가 아니라 싶으면 컨택할 시간에 차라리 sop나 다른 stat늘리는데 치중하세요. 힘있는 admission committee에게 잘보이는게 가능성 없는 컨택에 허비하는것 보다 나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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