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덴버 대학 Josef Korbel에서 국제경제학을 전공하고있는 석사생입니다
지금은 1학년이고 2024년 6월에 졸업일로 공부하고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지원한 대학이
런셀레어 경영대학원
현재 다니고있는 대학의 경영대학원에 합격했습니다
런셀레어는 국제공급망
덴버는 응용재무학입니다.
제가 관심있어하는 분야가 기후재무학과 기후공급망인데
고민입니다 (두대학의 curriculum도 만족합니다.)
런셀레어가 훨씬더 높은 티어의 대학인데
덴버밖으로 나가기에는 고민이고 아직 1학년도 끝나지도 않았는데 가는게 좀 아쉽습니다.
근데 덴버대학은 덴버안의 지역에서만의 좋은대학이라서
추후에 박사말고 사기업에서 일하고싶을때 조금은 제한적이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입니다.
어느대학으로 갈지 반반인데
혹시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