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다니고 있는 석사생입니다. (Chem 계열)
박사 유학을 꿈꾸고 있고 올 겨울 지원을 목표로 준비중입니다. 목표는 top 20위권 입니다.
토플 GRE는 어찌어찌 목표하는 점수까지는 만들어 놓았는데
주변에 준비하는 사람이 아예 없고 인프라도 없어 막막하네요ㅠㅠ
실제로 목표하는 대학들 한인 사이트 가보면 동문들이 다 있는데
지거국 출신들은 보이지 않아 가서도 어울려 지낼 사람도 없을까봐 미리 걱정도 앞서네요.
실제로 지방거점국립대에서도 top 20위권으로도 유학 많이 가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