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미 대학원 TA, RA 티오는 다 찼을까요?
현재 펀딩 waitlist에 들어있는 학교가 있는데 사실상 펀딩은 못받는다고 봐야겠지요..
너무 가고싶었던 학교라 현재 입학신청은 해 놓은 상태이고 재정도 확보를 해 놓은 상태에요.
그런데 학교에서 계산해보니 공지로 올려놓은 estimated expenses랑 실제 예상지출이랑 차이가 상당해서 애먹고 있는 상태에요 ㅠㅠ
지금이라도 graduate coordinator한테 상황 설명하고 in-state tuition fee적용 할 수 있는 1/4 time TA자리라도 요구하는 메일을 보내 보는게 나을까요ㅠㅠ?
물을 사람이 없어서 여기 올립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