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에 EMS로 보낸 지원서류가 분실되었다고 하네요.. GIT에 보내는 거였는데.. 어케해야할 지?? 우체국넘들은 손해배상 청구하라고 하고 그만인데. 데드라인은 이제 끝인테 돈 몇 만원 손해배상만 받으면 그만인가. 책임없는 넘들. 본의아니게 학교하나는 포기하게 됐네요.. 이제부턴 DHL이나 Fedex 같은 걸 이용해야 겠어요.. 다른 분들도 조심하시길.. 증말 재수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