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GRE/TOEFL/전공의 시간안배
미국 독학 경험자 | 2004.12.26 | 조회 392
저도 미국에서 공부했는데 혼자 했어요. 혼자하는 거 독하게 맘 먹지 않으면 정말 진도 안 나가거든요. 미국서 공부하신다니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한국처럼 스터디 만드는 거 불가능하구요. 책도 한국에서 미리 복사집 같은데서 왕창 사가지고 들고 오셔야 할거예요. 그리고 계획표를 만들어서 하루 하루 할 분량을 체크하면서 해 나가시는 것이 시간 조절하시기 쉬울 것 같구요. 시간 안배는 님의 다른 스펙을 봐서 적절한 답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다 좋으면 좋지만, 그래도 일단 가고자 하는 학교의 미니멈 점수를 확인하시구요. 쥐알이 공부해보셨으니까 쥐아이 부터 공부하시고 토플 보시면 토플이 좀 수월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듣기가 약하시면 어차피 또 듣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까먹거든요. 요지는 일단 토플은 미니멈은 넘겨야 해요. 그리고 쥐알이는 학점이나 기타 연구 경력이 있을 경우 점수가 좀 덜 나와도 승부를 걸어볼 수 있구요. 그렇지 않으면 쥐알이 점수가 받쳐줘야 하니까요. 저는 갠적으로 쥐알이에 '쥐'자도 모르면서 준비해서 그나마 앞면있는 토플 먼저 미니멈 넘겨놓고 쥐알이 공부했어요. 근데 토플은 웬만하면 미니멈이 넘어야 하고(스크리닝 당할 수 있거든요) 일단 맘에 두고 있는 학교에서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한번 쭉 서치 해보시구요. 참 그리고 미국 있다고 듣기가 무작정 드는 건 아니더라구요. 제가 미국 오기 전에 토플 봤을 때 리스닝이 24점이었는데 미국 온지 6개월 만에 한달 공부하고 토플 봤을 때 26점이었거든요. 물론 제가 듣기 좀 한다고 신경 들 쓴 것도 있지만... 열심히 텔레비젼 보시고 또 시험 관련 테잎 많이 들으시면 빠른 향상이 되실 것 같습니다. 필요한 공부할 책은 미리 한국에서 준비하시구요, 미국 학원은 별로 도움 안된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한국 학원에 비하면 속 터져서 못 배운다고 그러더라구요. 준비 잘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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