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만이 중요한것도 아니고, 학교마다 과마다 교수마다 관점이 달라지겠지만.. 가고싶은 분야로의 대학원유학시 GPA 3.5/4.0 정도면 해당 학교나 교수가 보기에 어떻게 느낄까요? (서울대, kaist, 포공 출신은 아닙니다...) 썩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연구하는데 무리는 없을 정도로 볼까여? 학점만가지고 추측하는데는 무리겠지만 어느정도 수준의 학교를 지원할만 하나요.. (차후 토플과 GRE 점수는 최선을 다해 높힐수 있다는 가정하에) 참고로 저는 지금 학부3학년인데 연구실에서 연구참여합니다. 참여를 더 활발히하여 기회가 좋다면 학부때 국제저널등에 이름이 등재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ex, 미국학회나 피지컬리뷰급 논문) 이러한 연구경험으로 위의 학점을 충분히 커버가능할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비리그로 가기는 무리겠지만...최상의 경우 그에 버금가는 수준의 대학들도 갈수있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본인혹은 주변의 경험을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