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이 순수 컴 스터디 입니까 아님 매스컴 이십니까...? 지알이가 딴 조건에 비해선 좀 아쉽긴 하네요.. 하지만 딴 조건이 좋으면 .. 그리고 석사라면 그래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일례로.. 매스컴전공이란 전제 하에... 잘나가는 미주리도 학점이 일정 이상이면 지알이 미니멈이 1100입니다.. 님이 1150이니 일단 미니멈은 넘는거죠....그니깐 넘 절망치 마시고.. 딴 부분 최대한 신경쓰셔서.. 지원하심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그리고 전공이 정확친 않으나.. 학교 선택이.. 선뜻 이해가 안가네요..님이 골른 학교가 처진다는게 아니라.. 하여간 좀 아리송 하네요.. 전공이 정확히 무엇이신지요.. 컴 스터디, 매스컴 .. 매스컴이라면 신문 방송 광고홍보정도로 또 나눠볼수가 있는데... 어찌 되시는지요...? 하여간 넘 실망치 마시고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심 틀림없이 좋은 조건 잇을겁니다. >일단 크리스마스에 여러분 가정 하느님 축복 가득하시고요 저희 아버님 건강도 함께 빌어봅니다. > > 저는 communication쪽으로 석사과정 지원하려고 합니다. >GPA:( 3.91/4.0) >수상: 최우등졸업( 부끄럽지만 그나마 내세울게 이거밖에 없어 적어놓습니다) >Toefl: 263 >GRE: v-450 m-700 (ㅠㅠ 어찌하오리까) >추천서: 학부 지도교수님 한 분, 학부때 연구조교로 일했던 학교 대학원 교수님 한분( 국제지역학 전공), 타 대학 언론정보과 교수님 한분. >경력(별것두 없지만요): 학부 때 학과 교수님과 학과 연례 논문집 출간 도운 적 있음. 지역연구원 교수님 지도 아래 연구논문(출판됨) 연구조교로 일함. 타 대학 언정과 공동 프로젝트에서 연구조교로 일함(출판 예정 중) > > GRE 성적이 너무 안 좋아서 거의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제가 toefl 준비하고 안 그래두 준비기간이 짧았는데, 아버지가 그때 암진단을 받으셔서ㅠㅠ 병원 왓다갓다 하느라 정신이 하나두 없었거든요 > 그나저나 도대체 저 정도 성적이면 어디를 갈수 있을까요? 혹시나...혹시나 GRE성적 안 보는 대학 없을까요?ㅠㅠ(가망없는 기대) 그냥 한번 제가 지원할 대학(붙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지만) 들입니다.올리젝일 가능성이 크지만, ㅠㅠ 혹시나 가능성 있을 대학이 잇을까요? (그나마 믿는건 좋은 학부성적과 학부생으로서는 비교적 풍부한 연구조교 노릇한 경력입니다) > >U of kansas, kent university, Washington state U, cleveland state U, San diego state U, Iowa state U, OSU, SUNY at buffalo. Marquette University 등 등 > > 여러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