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순수 컴 스터디입니다 저의 학부 전공은 인류학이고 향후 intercutural communication stidies를 연구하고 싶습니다(희망사항). 말씀하시는 걸 보니 아주 이 분야통이신거 같아 붙들고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애써 희망 주시는 것두 넘 감사하구요ㅠㅠ 제가 전공하는 학교가 선듯 이해가 안 가신다는 말씀....이 분야 잘 아시는 분으로서는 당연한 지적일 듯 싶습니다. 전 다만 그냥 communication 대학원 과정 개설된 곳 중에서 그래도 less compatative할 곳(순전히 저의 오해일 지 모르나)을 이곳저곳 선무당 굿하듯이 몇 군데 골랐을 뿐입니다. 받아주기만 하면 가서는 transfer할 각오까지 하고요...(제 생각이 넘 불순하지요? 그만큼 저의 사정이 사실 절박합니다) 아무래두 님깨서는 저보다 훨 고수이신듯 합니다. 이 정도 정보도 없이 유학을 갈려고 하느냐며 타박하시지 마시고 저의 답변 보시면 부디 또 한번 리플 달아주시고 적극적으로 갈만한 대학 좀 여러 곳 추천해주세요(염치 없읍니다ㅠㅠ) 가느하시다면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더 좋고요 제 메일 주소는 ktyh1@naver.com입니다. 다시 한번 리플에 감사드립니다 >전공이 순수 컴 스터디 입니까 아님 매스컴 이십니까...? 지알이가 딴 조건에 비해선 좀 아쉽긴 하네요.. 하지만 딴 조건이 좋으면 .. 그리고 석사라면 그래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일례로.. 매스컴전공이란 전제 하에... 잘나가는 미주리도 학점이 일정 이상이면 지알이 미니멈이 1100입니다.. 님이 1150이니 일단 미니멈은 넘는거죠....그니깐 넘 절망치 마시고.. 딴 부분 최대한 신경쓰셔서.. 지원하심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그리고 전공이 정확친 않으나.. 학교 선택이.. 선뜻 이해가 안가네요..님이 골른 학교가 처진다는게 아니라.. 하여간 좀 아리송 하네요.. 전공이 정확히 무엇이신지요.. 컴 스터디, 매스컴 .. 매스컴이라면 신문 방송 광고홍보정도로 또 나눠볼수가 있는데... 어찌 되시는지요...? > >하여간 넘 실망치 마시고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심 틀림없이 좋은 조건 잇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