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학교를 정하고 그 학교에 맞게 지원해야 하는게 맞겠지요... 님도 수능 보셨지요?? 님이 가고 싶은 학교 갈 점수가 안되시면 어케 하시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꼭 가야한다면?? 그 점수에 맞게 다시 대학을 선택하시겠지요?? 저도 물론 최선이 아니란거 알죠...차선을 택하는 겁니다... 설마 이제껏 실수 혹은 실패를 안해보신건 아니겠죠?? If not, it is just the one. >데드라인에 맞춰 학교를 고르시다니... >허걱입니다요. > >>제가 그동안 잘못된 정보로 대부분의 학교의 데드라인을 2월15로 알고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학교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니 1월에 마감하는 학교가 상위학교에서는 많네요...큰일이네요... >>토플은 1월 초에 볼 예정인데...저와 상황 비슷한 분들 없나요?? 2월 중순이후로 데드라인 마감인 학교 좀 공유해요... >>석사과정 지원하려하고 상위 20위 이런건 바라지도 않구요...50위정도로 해서 괜찮은 학교 있으면 알려주세요...공유도 같이 하구요... >> >>정 안되면 봄학기로 가야하는데 미국은 가을학기 시작으로 아는데 봄학기에는 뽑는 학생수도 적나요?? >> >>참고로 텍사스 오스틴이 석사(컴공) 1월 2일인가가 데드라인 맞나요?? 제가 다른 학위를 보고 한건 아닌가하는 한가닥 기대를 해보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