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학을 준비하는 초보생입니다. 전공은 경제학이고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유학을 갈까 합니다. 문제는 유학의 시기인데 저는 국내에서 경제학 석사를 마치고 다시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유 학을 가려고 계획중이거든요. 이제 바른 선택일까요? 전 아직 부족한 것도 많고 준비도 충분 히 하고 가고 싶은데 주위에서는 괜히 시간만 버린다고 바로 가라는 분들도 있고 해서요~ 이렇게 석사까지 마치고 가면 유학시 더 넓은 혜택이 있을까요? 대학원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거나 등등의 혜택이요.. 선배님들의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토플 공부를 안해서 국내 대학원에 진학했을시 본격적으로 토플을 공부하려하는 데 물론 하기 나름이겠지만 미국 상위권 대학 미니멈 점수를 달성할수 있을지도 궁금해요. 마지막으로 IBT로 바뀌기전에 얼른 점수를 따 놓아도 나중에 유학 갈때는 IBT점수만 요구하 면 이 점수는 쓸모가 없겠죠? 바뀌는 토플을 준비하는게 더 좋을까요?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