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습니다...사람마다 당연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1. 자기가 배우고 싶은 전공
아무리 좋은 학교라도 본인이 배우고 싶어하는 전공이 없는 경우 지원하지 않습니다.
2. 전공하고 싶은 전공내에서 본인의 관심이 더 많이 가는 , 연구가 더 많이 개설되어 있는 학교로 갑니다.
보통 모듈의 선택 폭이 넓다는건데, 대학원에서도 학교 명성이 실제 학부까지 끼치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3. 교육의 질
실제 수업에서 학생대 교수 비율이 제일 중요합니다.
시설이 어떤지 도서관이 어떤지 조교수나 박사생 같은 사람들로부터 1:! 도움 받기가 쉬운지 등입니다.
4. 대학교 전체적 명성
한국에서도..서연고..서성한 이렇게 이어지는 순위가 있는데요
외국도 미국대학순위 이런게 존재하죠. 그 순위에 따라 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