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우를 정말 많이 본 것 같아서.석사를 한국에서 마치고 다시 석사를 간다음 박사까지 쭉.한국 석사학위를 잘 안쳐줘서인가요, 아니면 이유가 뭔가요? 석사를 다시 하는 이유?아니면 또 박사를 하더라도, 석사때 했던 학점 조금밖에 안쳐줘서 아주 많이 다시 채워 들어야한다고.박사로 바로 간 분들 보면, teaching 경력이 있거나 무슨 그런 경력이 있는 분들이더라고요.이게 모두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