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국대학 > 영국대학 이라고 하는 오해가 많은데,
전통으로 보나 실력으로 보나 영국 대학 > 미국 대학 이게 맞다.
미국대학은 그 개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좋아 보일지 모르지만...
아이비 중에서도 코넬같은 대학이 껴있을 정도로 그 수준이 의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확실히 코넬 < 맨체스터, 에딘버러 등등 이라고 볼 때, 미국 아이비리그 자체도 그 수준이 높다고 말 못하고.
(물론 하버드와 몇몇 대학의 우수성은 인정하고...)
옥캠 빼고는 영국대학 별로라고 생각하는 부류도 있는데,
그것도 잘 못된 생각이고.
결국 미국 상위대학들도 전부 영국대학 모티브로 한 파생되 나온 학교라고 볼 때,
미국대학 > 영국대학 이건 말이 안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