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고 휴학생인데요
지금 다니던 대학 관두고 유학준비를 하는중인데
CC입학 후 학부 편입을 목표로 하고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 여쭐곳이 이곳밖에 없어서 이렇게 글을쓰네요ㅠㅠ
원래 예정은, 이곳에서 토플준비를 한다음에 점수를 낸후에
CC바로 다닐생각이였는데
유학원에 가보니 CC입학때 테스트를 보고
영어 수준이 못미치면 어학을 따로 배우다가 수업을 참여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그렇다면 토플점수가되도 일정 수준이 못미치면 따로 어학수업을 듣는게 맞는지랑
그쪽에선 그냥 1년 어학원(사설이나 대학어학원)을 다니고
수준이 되면 그때부터 CC에 들어가서 공부하는게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한국에서 다 준비해가서 CC입학하는거랑
연수 6개월~1년 하다가 CC입학하는거랑 어떤게 더 나은지 를
알고싶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게 더 나은지..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