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곳인데 uc로 편입준비하다가 학비 문제때문에 포기했거든요
근데 어떻게든 지금 잇는 학교에서 벗어나서 다른 학교로 편입하고 싶은데
중부 쪽에 있는 학비 싼 미네소타 주립대 같은 곳으로 준비할까 하다가
csu 중에서도 순위 높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csula나 롱비치, 노스리지 등등) 곳으로 준비해볼까라는
생각도 들어서요..근데 제가 졸업후에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서 취직할건데
한국에서는 낮은 순위 csu든 높은 순위의 csu든 보는 인식이 똑같나요? 그냥 다른 주에 있는 학교로
편입준비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