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쪽 유학vs편입 진로 관련 해서 너무 막연해서 글써봅니다.
허덩 | 2012.09.23 | 조회 478

우선 두서 없는 글이긴 하지만 인생을 더 사시고, 제 고민에 대해 알고 좋은 해결책을 가지고 계신분이 많은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 소개를 해야 겠군요...

저는 그냥 지방대에 다니는 2학년 기계과 학생 입니다. 고등학교때 야자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오르는 그런 이상한얘들 있지 않습니까? 그냥 그런 아이 였습니다. 열심히 하긴 하는데 성적이 안나오니까 당연히 지방대를 오게 되더군요....

하지만 대학교를 와서 공부를 어떤식으로 해야 되는지 알게 되었고 공대쪽도 제 적성에 잘 맞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지방대 이긴 하지만 공과대 수석도 2번 하면서 학교생활도 잘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학벌 사회인것 같고 저희 학교 학생들을 폄하 할라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다른 명문대 학생들과 비교하면 저도 그렇고 저희학교 학생들도 그렇고 수준이 차이가 너무 나더군요.... 그 차이는 지금도 계속

벌어 지고 있는거 같구여... 그러다 보니 제가 이 학교를 졸업해도 취업을 하고 그냥 그런 인생을 살겠구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 군요.. 그러다보니 당연히 나도 좋은 학교로 가고 싶다 폼나게 인생을 살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큰 길로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당연히 편입과 유학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호주에 있는 멜번대로 유학을 가고 싶어서 ielts 시험을 준비 해서 6.5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내가 유학을 가서 잘할수 있을까? 부모님이 억이라는 돈을 쏟아서 나한테 투자하신 만큼 내가 그만큼을 할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ielts시험 준비하면서도 자꾸 마음이 흔들리고 했으면서....... 더 어려운 유학이라뇨... 당치 않던거 같더군요..그냥 실패 해서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날릴거 같더군요...그래서 현재 보류중인 문제 입니다.

현재 너무 이 진로 때문에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그냥 편입을 할까요 아니면 지금 다니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해외로 가서 석사를 따오는게 나을까? 저는 솔직히 공대쪽 적성이 잘 맞구요 재미도있구요 그래서 멀게는 박사 과정 까지 가능하면 생각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은 판단이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제가 군대가 면제 되어서 군문제는 없고 나이는 21살 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세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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