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도의 컬럼비아GS생들이나 GS가고싶다는 김치들 이해를 못하겠다..
GS라는 학교자체가 non-traditional school로서 대부분 30,40대 아무리 일러도 20대 후반 학생들이 사회생활하다가 늦게 배움에 뜻이있고 의지와 열정이 있어서 교육받으러 가는건데..
김치 GS생들은 대부분 22,23... 대부분 CC나 지잡대학 다니다가 1년 휴학후 GS행. 이게 요즘 트렌디한 일종의 코스냐?
GS생들은 대부분 공부할수있는 그런 기회를 늦게 갖게되서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고 질문도 많이하고 교수들과 교류도 잦은데.. 유독 한인GS충들만 수업중엔 꿀먹은 벙어리로 짜져있다가 수업만 끝나면 지네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한국말로 떠들고.. 진짜 한심하다.. 그리고선 지들도 다 졸업하면 여느 컬럼비아칼리지생들처럼 아무리 못해도 연봉 5~6만불 이상은 받을줄 알지..
양심도 없어.. 중고등학교때 띵까띵까 놀고먹다가 대학을 못가거나 지잡대학밖에 못가면서...
그래도 1년만 휴학하면 너도 나도 컬럼비아생.. GS생이면 그래도 컬럼비아 최고급 양질교육을 받을수있는 기회를 감사히 여기고 아닥하고 열공해서 GPA라도 높게받던지.. 공부도 안하고 CC다니던 버릇 그대로 남아있어서 서로 페이퍼 교환하고 남에꺼 베끼고.. 그러면서 지가 정말 컬럼비아칼리지생이라도 된냥... 코넬대학을까? ㅋㅋㅋㅋ 정말 웃음밖에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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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블로그 가봐라 정말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