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교수 말을 왜 믿냐???
지나가다가 | 2012.09.21 | 조회 1723

미국 유학 준비 중 입니다.

대학원으로요. 현재 서울 4년제 S 대학교 4학년 졸업반 입니다.

나이는 좀 많아 27(86년생)살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유학 갈려는데,

저는 사회계열 쪽인데, 그래서 저희 학교 미국 유학파 교수님들 한테 여쭤보니,

전부다 미국은 전공만 맞으면 GRE, 토플은 기본만, 그러니깐 곧, 미니멈 정도만 되면 받아준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번 학기에는 저도 반신반의 하면서 믿었습니다.

그러나 각 사이트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다른 이들이 쓴글 보면서, 과연 우리 교수님들 말이 무조건 맞는지 생각하게 되더군요.

http://www.gouscollege.co.kr/bbs/board.php?bo_table=qna&wr_id=522&sca=&sfl=wr_name%2C1&stx=%EB%82%A8%EC%8A%88&sop=and

참고로 저희 교수님들 나이는 모두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입니다. 모두 유학 갔다온지 오래 되셨지요. 모두 학교 자체는 미국에서도 상위 30위권 이내 다 나오셨습니다. 마침 지금 저랑 같은 토플 학원 다니는 저랑 동갑인 다른 학교 친구는 우리처럼 사회계열은 유학가기 요즘 극히 힘들다고 하더군요.

저번 학기에는 교수님들 말 맹신, 곧 믿었는데, 아무리 봐도 아닌거 같아 질문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토플 공부 계속하고 있고 현재 저번에 마지막으로 친 토플 점수는 81점 입니다.

제가 현재 갈려는 학교가 토플 미니멈 주로 80점대 학교들 인대요. 저희 교수님들 말에 따르자면 토플 미니멈 정도만 넘어도 합격이 가능하다는 소린데, 근데 요즘 추세를 보아하니 그건 아닌거 같고 그래서 고민되네요.

토플 미니멈 80점 만들었을 땐, 이 정도면 괜찮겠다는 생각들었는데... 걱정이네요. 참고로 제가 갈려는 학교는 US News에서 30위권 내에 있습니다. 예전에 학교 선택할 때, 순위는 30위권 이내인데, 토플 미니멈은 다소 낮은 학교들 목표로 잡았었습니다.

댓글 13

  • 노땅교수들!
    2012/09/14
    노땅 교수들 말 믿지 마세요. 그 사람들 전부다 지 유학 갔을때 생각하고 옛날얘기하며 헛소리 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 교수들말 믿냐?

    2012/09/14
    교수들 말을 왜 믿습니까! 전부다 예전 자기 유학 갔을때 얘기만 하면서 마치 자기가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고! 그래놓구선 학생이 잘못되면 신경도 안쓰고! 다 필요없고 님 전공이 사회학이면 무조건 영어 성적들 좋아야합니다. 다른거 없습니다 토플이나 100점으로 먼저 올리십시오.
  • 아하하
    2012/09/14
    아하하하하 교수들 다 뻥쟁이임. 뭣도 모르면서 함부러 지껄임. 난 공대생인데도 그런데, 상대적으로 공대교수들이 인문, 사회대 교수들보다는 정확히 알텐데도 난 안 믿음. 교수들 말은 한 귀로 듣고 그냥 한 귀로 흘리세요.
  • 우리나라교수님들

    2012/09/14
    우리나라 교수님들 말씀은 글쎄요... 전부다 예전 얘기가 많은 것이 사실이지요. 그러나 젊으신 공대 쪽 선생님들 말은 들을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ㅁㅁ
    2012/09/14
    전공 잘 맞으면 쉽겠죠. 당연한걸...
    GRE 토플은 미니멈만 넘으면 큰 상관없는것도 맞는 말이고.
    사회계열은 예나 지금이나 장학금을 잘 안줍니다.
    뭐가 궁금한지도 모르겠고 알고 싶은게 뭔지도 모르겠네요.
  • ㅅㅅ
    2012/09/14
    지금 토플을 학교 교수님들 말처럼 미니멈만 넘겨도 되는지, 아니면, 주위 분들 말처럼 토플 점수를 좀더 올려야 하는지 그 소리인거 같은대요.
    제가 보기에는 님 지금 가고 싶어하는 학교가 US News 30위 권이고, 님 전공이 인문, 사회 라고 한다면 점수 좀더 올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인문, 사회 미국 30위권 대학원 유학가는데, 아무리 그 학교 미니멈이 토플 80이라도 30위권 대학을 토플 80만 맞고 가는 경우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요즘 인문, 사회계열 유학가기 힘듭니다. 그거 사실입니다.
  • ㅅㅅ
    2012/09/14
    그리고 글쓴이님 지금 GRE는 치셨는지? 물론 GRE도 점수 잘 나와야 합니다.
  • 궁금
    2012/09/14
    석사임? 박사임? 보통 사회과학은 석사는 어드미션 잘 나오는 편임..근데 펀딩있는 석사는 경쟁이 치열하고, 주로 자비 석사가 어드미션 잘 나옴..자비 석사면 토플 80점으로도 충분함. 토플은 미니멈만 넘기면 됨
  • ㅇㅇ
    2012/09/14
    교수님들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유학관련 문제는 학생들보다 훨씬 많이 접하기 때문에
    주변 몇몇 케이스밖에 모르는 유학생들 보다는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교수님들 무시하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 된 사람들 없습니다.
  • ㅅㅅ
    2012/09/14
    내 친구는 교수가 제대로 추천서 영어로 쓰지도 못해서 얼마나 고생했다는 ......ㅜㅜ 참고로 그 학교 한국에서 꽤 좋은 명문대 중 하나였음. 중경외시 중 하나였음...
  • 개인적으로
    2012/09/14
    한국교수의 말은 수업시간에서도 걸러서 듣고.....반드시 확인한후에 믿습니다.....교수의 신뢰도를 너무 높게 보시진 마세요.....그사람들도 그냥 대학에 어중떠중 공부하다가 gre, 토플 대충준비해서 유학간뒤 어떻게어떻게 교수된사람들이지 무슨 대단한 인격체의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 솔직히
    2012/09/14
    교수들이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던대요. 대통령도 실상 알고보면 범인인데, 교수가 무슨... 교수들 중에도 정말 어중이 떠중이도 많습니다(물론 다 그렇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수업에 관련된 것도 제대로 안믿는 판국에 무슨... 실제로 자기 수업 준비도 제대로 안 해오는 사람도 많고.
  • 정답
    2012/09/16
    그 교수가 유학가던 시절은, 지금과 비교하면, 개나소나 가던 시절일겁니다. 그러나, 현재는 펀드도 씨가 말랐고, 객관적으로 우수한 학생이 장학금 받고 가는거 무지어려워요. 현지, 유학생들은 분위기 잘알듯

  • wwwwwwwwwwwwwwwww

    이거 대학원 게시판의 글인데..

    이야 진짜 교수말을 왜 믿냐? 븅~~

    정신이 있냐 없냐?

    나 미국 석사 원서 쓸때,

    학부 우리 교수 미국에서 박사 학위 받았다면서도 영어도 중간중간 다 틀리고 했구만. 무신...

    여러분 교수말 절대 믿지 마세요.

    엿 먹어요 ~ 한국 교수들 영어도 잘 하지도 못하고 추천서도 맨날 써달라고 하면 '니가 대신 써오라'고 하고. ㅉㅉ. 유학만 갔다왓다고 자기네들이 모두 미국 유학 전문가인거처럼 말하는데,.. 막상 보면 맨날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만 하고...

    한국 교수들 말 믿지 맙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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