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과 GRE or GMAT 이제 준비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전에 이쪽 시험 준비해본 적은 없고, 대학시절 두어달 토익해서 800점대 나온게 공식적인 영어점수로는 다네요.
수학적 감이 좋은편은 아니고, 회계적 지식이나 경험은 있습니다.
MS in accounting으로 준비 시작하는데요.
어드미션 포스팅을 찾아보니 어떤분은 GMAT 또 어떤분은 GRE로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보통 어느 시험을 준비했을 때 효용성이 높을까요?
그리고 좀 더 쉽게 접근 가능한 시험은 무엇인가요?
저 같은 경우, 상위권에서부터 최대한 미국 현지 리쿠르팅이 활발한 학교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아직 시험을 준비하지 않아서 체감적으로 어느정도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2014 봄부터 가을학기까지를 목표로 들어갑니다. 그 안에는 죽기살기로 집중해서 해볼 생각이고요.
워낙 정보가 없어서, 처음 방향을 잘 잡기 위해 해커스 여러분의 도움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