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한 대학에서 어드미션 받은 사람이 있고 현재 리젝 받은 사람은 글을 안 올리는 건지... 저처럼 안온 상태인지 알수 없는 가운데... 학교에 멜을 보내도 그저 2주안에는 mail이 갈꺼란 대답뿐... 2주안에 mail이 갈꺼라고 했다면, 올것임. 거짓말은 안함. > >보통 미국에서 일반메일 보내면 2주 걸리잖어요. 그 사이에 교수와 컨택하는 것은 무의미 하겠죠? 무모한 짓인줄 알지만 리젝 메일이 오기전에 컨택함 해볼려고 하는데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됨. 2주내로 연락이 온다면, 이미 심사는 다 끝났다고 생각됨. 심사가 진행되는 도중이라면 모르되, 지금 다 결정된 이후에 컨택해서 뭔가 바꾸기 어려우리라 생각됨. >혹시 리젝이었다가 어드미션 받은 케이스는 없습니까? 뻔한 질문인줄 알지만 그만큼 애타서 글 올립니다. 웬만하면, 공식적으로 리젝준후 다시 어드미션 날리지는 않음. 차라리 그 인원을 내년도로 돌리던지 할 일이지. 그렇게 하면, 자기들의 공신력이 떨어진다고 보므로, 그렇게 하지는 않음. 다만, 다소간 번복의 가능성이 있었다면, 애초부터 waiting list에 들었다는 식으로 시간을 벌 수는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