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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화상인터뷰에 대해 글쓴이.
힘들어 | 2007.03.16 | 조회 553
한참 아래에 화상인터뷰에 대한 문의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제 경험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남깁니다. 오늘 아침 7시 30분에 했고요, 새벽 5시부터 서둘러서 정신이 없네요. 그쪽 커미티 멤버들 말이 자기들도 이런식으로 인터뷰를 한적이 없답니다. 하지만 인터내셔날의 경우 자기들이 생각했던 것과 다른경우가 많아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싶어 이런자리를 마련했다고 하네요. 사실 속으로는 '쳇'했지만 말로는 영광이라고 했습니다. 뭐 전화인터뷰 보다 더 나은면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얼굴을 보면서 하니까 그쪽 반응도 알 수 있고. 근데 왜 위성중계보면 말보다 화면이 늦거나 그런일이 있잖아요. 그래서 인터뷰 중간중간 제 말이 늦게 전달되는 것 같아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인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돈을 좀 들이더라도 화상 인터뷰를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하기 전에는 돈들어가고 또 뽑힐꺼란 보장이 없으니까 꽤 짜증이 나기도 했는데, 막상하고 나니까 오히려 최선을 다한거 같고 안되더라도 후회는 없을꺼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직접 보는게 제일 좋지만 그건 거의 불가능하잖아요. 돈도 몇배나 들고... 인터뷰 내용이야 전공관련 내용으로 좀더 심화된 질문을 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이 사람의 됨됨이를 파악할려는 의도가 더 큰 듯. 아, 나중에 이런 인터뷰를 하게 되면 준비하셔야할 게 비주얼 자료를 많이 준비하는게 좋다는 겁니다. 사진자료나 자기가 쓴 논문, 아티클, 하다못해 자기가 다닌 회사 자료까지 그런걸 보여주고 설명해주고 그러면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왜냐하면 게네들도 한국이 어떤나라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인터뷰를 하는 거니까, 자기를 피알하기에는 전화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동영상까지 준비해갔었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이렇게까지 안하고도 뽑히는 거지만, 만일 그쪽에서 이런 제안이 온다면 망설이지 말고 따르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해커스 분들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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