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화면으로 돌아가기

  • 사이트
  • 인강
  • 학원

게시글/댓글 신고

  • 취소신고
[re] yeshiva university의 mental health counseling m.a
전임비전공심리학 | 2007.03.13 | 조회 622
비심리학 전공자가 작은 학교에서 시작하고 싶었다는 태도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비전공자가 박사통합으로 들어가는 것 또한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미국에서 심리학은 고위과정으로 갈 수록 경쟁이 치열합니다. 학부에서도 인기있는 전공에다가 그 많은 아이들이 석사나 박사를 향해 달려드니 똑똑한 아이만 대학원에 진학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심리학은 말 그대로 문화의 차이가 그대로 반영되는 학문이므로, 외국인으로 미국 사람들의 심리적 행동들을 이해하는 것은 사실 미국학생들보다 많은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때때로 미국교수들에게 이해가 아주 빠르고 우수한 학생으로 인식받기가 참 어려워, 좌절감을 느낄때가 종종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하면 가능하니 준비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전공공부에 관련된 몇가지 준비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심리학은 과학적 검증방식을 아주 중시하는 사회과학입니다. 상담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러니까, 실험심리나, 특히 상담쪽은 성격측정과 관련된 수학,통계학적 방법론에 대한 아주 탄탄한 지식이 요구됩니다. 한국말로는 운전하면서도 틀리지 않을만큼 그 통계지식들을 통달해오시구요. 둘째, 성격이나, 발달, 그리고 사회쪽, 이상심리쪽, 또 생리심리쪽 등, 학부전공 3.4학년에서 다루는 기초과목들에 대한 개념공부를 철저히 해오십시오. 모국어로 심리학적 중요하고 기본적인 개념들이 들어있지 않으면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여기서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셋째, 한국에서 한국적 토양의 상담이론이나 관련 논문들을 아주 많이 접하고 오세요. 미국에서 학문적으로 중심을 잡고 발전해나갈려면, 내 문화적 토양에 대한 지식과 통찰이 없이는 불가능하거든요. 실제로 그런 한국적 연구상황에 대한 지식과 흐름인식이 님이 공부를 해갈 수록 그 분야에 대해서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어떻게 연구할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고 이는, 학문에 대한 비판적이고도 생산적인 감각을 갖게 해줍니다. 넷째,무조건 영어공부를 하기보다는, 님께서 학문에 대해, 심리학에 대해 갖고 있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한국말로 명확히 정리하고 내면화하는 훈련을 많이 하십이요. 이러한 모국어로 된 의식들을 영어로 옮기는 것은 미국에서 영어를 많이 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리고 재빠르게 옮길 수 있게되니, 모국어로의 생각과 의견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정리하는 연습을 많이 하시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좀 부담스러운 듯 보이나, 심리학은 경험적 증거를 논리적으로 전개하여 설득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므로, 그런 훈련을 모국어로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되면 다른거는 정말 쉽습니다. 저도 비전공자로 심리학석사를 하고 박사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참 힘들고도 보람있는 시간들이었기에 도와드리고 싶어서 몇말씀 올렸구요. 모쪼록 좋은 성과 있길 빕니다. 아참, 그리고 예쉬바 좋은 학교입니다. 원래, 사회복지쪽 좋은 학교는 사대쪽 학교심리나,상담쪽이 좋은 학교거든요. 심리학으로 쉽고 후진 학교 없으니, 자긍심 가지고 열심히 하세요. >어듬션이 날라왔습니다. >yeshiva university에 있는 fercauf의 mental health counseling m.a. 입니다. > >비심리학 전공자라 처음부터 배운다는 마음으로 >어플라이할 때, >랭킹 정보를 보지 않고, >학교에 제가 공부하고 싶어하는 분야의 교수진이 있는지, 교과목과 과정이 어떤지만 보고 결정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 >막상 합격 편지를 받고는 >'합격'에 대한 기쁜 뒤로, 무엇을 어찌하는 게 좋을지 그저 아득해지는 기분입니다. >결정 전에 정보를 좀 더 얻고 싶습니다. > >혹 이 학교의 본 과정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분 계시는지요. >제 막연함을 조금이라고 풀어주신다면 많이 고마울 것 같습니다. > >
윗   글
 스토니브룩이나 수니계열 원서 넣으신 분!!
아랫글
 Tulane University in New Orle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