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박사 과정지원자입니다. 스펙 나름 자신했는데 아이비의 벽은 확실히 높더군요. 지난달부터 리젝된 사람 어듬션 받은 사람 다 보이던데 저는 아무 통보가 없더라구요 붙었다 떨어졌다는 말이 없길래 과사에 문의했는데 "No decision has been made - hopefully you will be hearing from us soon." 이라고 한줄 답변 받았습니다. 리젝이다. 기다릴필요없이 리젝 멜 날린다는 내용인가요? 걍 펜딩이란 얘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