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석사 어드미션이 올라왔더군요... 전 학부졸업후 직장다니다 2008석사부터 미국에서 박사까지 할생각인데요..(커뮤니케이션) 듣기로.. 석사부터 괜히 탑스쿨가서 박사가는데 오히려 허덕거리고 추천서도 잘 못받고 연구참여도 힘들고... 이런거 보다... UCD같은경우 박사프로그램도 없어서 석사가 교수와 잘 소통하고 연구논문도 같이 쓰고 한다는데... 실제로 어떨까요? 제생각에도 박사프로그램없으면 석사가 활동적으로 연구하고 그럴텐데 (UCD과홈피에 강조돼있음+ 한국분 교수가 한두분 계신듯함) 이럴경우 박사로 탑스쿨을 노릴때 더 이점이 돼지 않을까요? 아니면 예를들어 USC 아넨버그스쿨의 석사로 가서 USC 박사로 넘어가는걸 노리는게 나을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릴게요. 혹 자세히 조언해 주실수있으면.... mo778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