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토플러의 길을 걷기 시작한 초보자입니다. > >토목을 전공했구요...학점은 4.0 환산시 3.6정도 ....영어 점수는 아직없구요.. > >군제대한지 얼마 안되서..... >(그래서 요즘 영어에 한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지요...이맘 아시는지? -.-) > >다름이 아니라... > >제가 궁금한 것은 우리나라 학부생이 다 그렇잖아요.... > >특별한 연구경력이 뭐 있어야지요...저는 계속 이게 마음에 걸리거든요... > >현재 30위권 이내 토목대학원을 목표로 하고 있거든요...(인생 한번인데..너무 낮게 잡았나?) > >이 사이트에서 알아본 것을 머릿속에 대충 그려보면 > >Q1. CBT, GRE, SOP, 인터뷰를 잘 하면 경력은 문제 되지 않나요? > (한국 학부수업과 미국 대학원수업이 많이 틀리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요.... > 뭐가 틀린지도 모르겠고...-.-) 연구/실무 경력이 없는것이 정상입니다. 경력이 있다해도, 대학원 가셔서 하시게될 그 당해 연구와 직접적 연관이 없다면(연관이 있게되는 경우가 아주 적은 확률에 속하겠 지요), 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TOEFL/GRE에 매진하실 때입니다. 미국대학원 수업.... 한국하고 다르다면 다르고 유사하다면 유사합니다만,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 >Q2. 혹 제가 목표로 하는 대학을 갈려면, 어느정도의 점수를 받아야 될까요? > (직접 싸이트를 보고픈 마음 간절하나..읽는데 반나절이 지나버려서....T.T > 아직 사회적응기라^.^) TOEFL/GRE는 시험이므로, 성적이 좋으면 좋을수록 좋겠지요. 님, 한번 생각해 보세요. top10가는사람이 정해져 있고 top20로 가는사람 정해진것 아닙니다. 대개는 top10을 목표로 하는데, 시험성적이나 기타등등이 안되어서 그 아래로 가는것입니다. > >ps. 요즘 보카외우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돕니다...빨리 끝내고 GRE인가 뭔가 해야되는데 >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