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석사를 마친 후 지원과 석사 중 지원
en | 2005.09.30 | 조회 238
> > 서양사 전공 대학원생입니다. > 코스웍을 끝냈으나 종합시험을 치지 않았고, > 논문을 다음 학기에 쓰려던 중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 > 석사 논문을 써서 publish된 것을 writing sample로 쓰는 것과 > 아직 쓰지 않은 상태에서 writing sample로 제출하는 것, > 전자와 후자의 경우 어드미션에 큰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석사논문을 publish한다는 것은, 석사논문이 bind되었다는 것을 말하는듯 합니다. 아니면 이 내용중 전부 혹은 일부가 어떤 저널에 실렸다는 것을 말하는지요? 전자일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새 프로그램(박사) 시작전에 현재의 프로그램 (즉, 석사)을 종료할 수 있는 경우, 종료후 시작되는 새 프로그램을 목표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논문여부는, 논문을 어짜피 제출해야 현재 프로그램이 종료 되는 개념이라면, 그것때문에 중요할 것 같습니다. writing sample을 석사논문으로 제출한다....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님의 분야에서는 그렇게 하는것이 일반적인 모양입니다. > > 원래 다음 학기에 심사를 받고, 여름에 GRE를 쳐서 > 내년 가을에 어플라이 하는 것으로 계획을 짜고 있었지만, > 종합시험을 치지 않은 것이 행정적 문제를 야기해서 > 논문을 2006년 2월에나 심사 받을 수 있게 될 듯 합니다. 망연자실 상태입니다. > 행정적인 것을 확인하지 않은 제 잘못도 크지만, > 휴학생에게 매정한 학교도 매우 원망스럽네요. 그러므로, 2006년2월 심사받고 2006년 2월 졸업식에 해당되시거나 2006년 8월 졸업이 가능하시면 2006년 9월 시작하는 박사과정에 지원이 가능한겁니다. 그러므로, 뭐 늦을것도 없고 지금부터 하시면 되는데, 제가보기에는 그게 문제가 아니고, 2006년 가을학기 시작을 위해 지원하시려면, 금년 10월경까지 GRE를 치시고 년말까지 성적이 나와야 금년년말 내년초로 잡혀있는 2006년 가을학기 데드라인을 맞출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이 2005년9월인데 지금부터 GRE공부해서 10월 시험을 치시겠습니까? 엉뚱한거 걱정하고 계신듯 합니다. > > 그래서 계획을 변경하지 않고 논문을 다음 학기까지 거의 다 써놓고 GRE도 본 후 > 내년 가을에 어플라이를 하면서 동시에 논문 심사를 받을까 고민 중입니다. > 이런 것이 체력적, 정신적으로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내년가을에 어플라이를 하신다는 것은, 2006년 9월학기 박사프로그램 시작을 목표로 어플라이 하신다는 말인지, 아니면, 내년 가을에 가서야 어플라이를 시작하신다는 말인지요? 전자라면 금년말 내년초가 데드라인이고, 후자라면 내년초부터 GRE공부하시고 내년가을쯤 시험 보시면 됩니다. 후자의 일정도 님께는 그리 녹록한게 아닌듯 보입니다. 체력적 정신적으로 가능할지 아닐지는, 님의 사정이고 님께서 가늠해 보실 일입니다. > 물론 제 의지와 관련된 것이기도 하지만, > 아직 뜬구름 잡듯이 준비하는 중에 이런 문제가 터져서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 죽도록 해야 한다, 내지 아무리 봐도 힘들다, 1년 더 잡고 해라.. > 이런 것들 모두 받아들여 고민하겠습니다. > > 유학 준비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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