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있는 대학과 도시 대학 생활 차이점
ㅎㅎ | 2005.09.28 | 조회 623
많은 분들이 학교 위치에 따른 생활환경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 신것 같아서 도시에서 생활하다가 시골 대학으로 편입해서 양쪽 생활을 다해본 제가 짧게 각 생활환경의 차이에 대해서 소견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대도시 위치한 대학 장점 일단은 대도시이다 보니까 시골 보다 문화적이나 레져 쪽을 포함한 공부외에 이것저것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단순히 공부 이외에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느껴 볼 기회도 많고 또 자신의 식견이나 새로운 것에대한 시도등을 해볼 기회가 많습니다 또한 미국 대도시에 살아 보았다는 자부심? 등도 무시 못할 장점중 하나라고 보겠습니다 단점 생활비가 비싸므로 같은 돈 내고 시골에 비해 궁상맞게 살아야 합니다 게다가 대도시이다 보니 유혹 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늦게 까지 하는 한국 술집 노래방 등은 물론이고 카지노 마약 등등 유혹거리가 많아 공부에 방해 됩니다 그리고 대도시라 공부 목적이 아닌 이유로 미국에 온 한국 사람들하고도 알게 되고 그런 사람들을 통해 공부외에 것에 자꾸 관심이 갈수도 있 고 공부만이 길이 아니라?는 생각조차 물들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대도시 유학 온 분중 공부목적을 버리고 장사등으로 눌러 앉을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공부 하기엔 별로 입니다 그리고 대도시에 있다보니 학교 규모도 작고 약간 학원 느낌의 캠퍼스들이 많습니다 시골에 위치한 대학 장점 정말 할게 공부 밖에 없다보니 (제가 있는 곳은 한국 음식점에서 술도 안 팝니다 9시면 문 닫고 아마 허가를 안 받았나 봐요) 자연스레 공부 하게 됩니다 맹모삼천지교 라지요 공부하기엔 딱입니다 주변 친구들도 시골이니 공부 목적 유학생이 대부분..분위기가 자연스레 딴 생각 안하고 공부하게 됩니다 생활비도 쌉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한국 유학생이 가는 학교들은 그 동네에선 최고 유명대학들이라 은근한 학교의 자부심도 생깁니다 학교 축구경기나 농구 경기가 있는 날이면 동네 전체의 잔치 날이고 도시 전체가 학교를 위주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자부심이 자연스레 생깁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이 좀 적다 보니 외국 사람과 부딪혀야 하는 일도 자연 스레 생깁니다 마지막으로는 학교 규모나 시설이 도시 대학들에 비해 훨씬 크고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땅값이 싸서 정말 대단한 규모의 미국 대학을 느껴 볼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미국 대학 생활에 대해서 느끼고 싶다면 시골입니다 단점 공부 밖에 할게 없습니다 심심하고 약간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대도시 주변에서 산 사람들보다 미국에 대해서 알게될 기회도 많이 놓칩니다 정말 학교를 다니는 동안 그 학교와 공부 밖에 모르고 지내게 됩니다 이러다 한국와서 누가 미국에 대해 물어보면 별로 아는것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간혹 유학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미국 어디 살어 물어보면 동네ㅔ 말하기가 괜시리 쪽팔리기도 합니다 유학 관심 없으면 그동네 아무도 모릅니다 취업 문제 만약 두학교가 같은 수준의 대학이라면 대도시가 아무래도 유리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수준이상의 시골대학을 다닌다면 학교 좋은거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압니다 별로 크게 차별 받지 않습니다 그러니 괜히 랭킹 낮춰 가면서 대도시 근방 학교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구나 한국 취업 목적이라면 더더욱 그럴 필요 없습니다 게다가 많은 미국 아이들도 집은 대도시이나 좋은 학교 찾아서 시골 대학으로가 기숙사 생활하면 부모님과 떨어져 살아보는 것이 일반적인 미국 대학 문화 입니다 결론 공부 열심히 하고 미국 대학 생활이라는것을 느껴보고 싶다-시골 대학 한번 하는 유학 공부외에 즐겁고 많은 경험 쌓고 싶다 미국 이라는 나라를 많이 느껴 보고 싶다-도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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