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학교 고등학교때 노느라 성적이 안좋아서 대학은 못갔습니다. 이제 군대를 갔다와서 유학을 가려고 합니다. 제 스스로 장사쪽에 소질이 있고 또 열정이 있어서 외국인을 상대하는 무역관련일 일을 하고자 영어를 배우고 또 미국에서학교를 졸업하려고 합니다. ( International business ) 이제 나이도 있고 쉽지는 않겠지만 죽을 각오로 유학을 결정했고 계획은 community college에 갔다가 University로 편입입니다. 토플점수는 200점 정도 얻었는데 CC에는 갈 수 있는 점수라고 해서 일단 다음달에 한번 더 보고 토플은 접고 본격적인 영어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회화 등등) 이제부터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서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가능하다면 편입률이 높고 비젼이 보이는 CC 추천 부탁드립니다. : 이곳저곳 알아보니 CC편입생은 UC계열을 목표로 캘리포니아로 많이 가시더군요. 휴.... 캘리포니아만이 CC에서 편입을 목표로 가장 안전한 코스입니까? 개인적으로 캘리포이나에 가기 싫은 이유는 한국인이 너무 많아서 인데요. 캘리포니아 가도 괜찮을까요? 아니라면 또 가능하다면 동부쪽(뉴욕제외)으로 괜찮은 코스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무역쪽으로 괜찮은 4년제 학교 추천바랍니다. : 딱히 무역과라고 없고 International business (국제경영)이 많은 것 같더군요. 미국에서는 비즈니스 과가 가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하다못해 고딩때도 공부못한 제가 미국명문대를 가는건 정말 힘들다고 현실적으로 판단했습니다. 우선 CC가서 죽도록 공부할건데요. 국제무역쪽으로 괜찮은 학교 추천 부탁드립니다. 3. 1년에 3천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헝그리정신으로 최소한의 의식주만 해결하려고 하는데 가능하겠지요? 예를들어 잡다한 옷쇼핑이나 여행이나 유흥비의 지출은 없다는 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