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마치고 석사 유학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토플 쥐알이는 일정수준이상(탑이 아니라 미니멈 이상이고.. 가령 토플 260 정도?) 이정도에서 top10 정도 재료공학 으로 준비합니다. 교환학생 관련하여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케이스 1. 교환학생을 한학기 간다. POSITIVE : 교환학생의 경험이라는 경력 NEGATIVE : 총 평점 3.91/4.5 3.84/4.0 1학년때 놀았던 학점을 극복하는데 있어서 한학기가 줄어든다 영어실력이 조금이나마 늘어날 것이다(NEGLIGABLE) EQUAL : UPPER GPA AND MAJOR GPA : 3.95/4.0 케이스 2. 교환학생을 안간다 POSITIVE : 총평점 3.97/4.5 변환 3.87/4.0 교환학생은 총 gpa에 이수가 안되지만 본교 gpa를 0.05정도 더 올릴 수있는 기회가 생긴다. +0.05 NEGATIVE : 스펙에서 교환학생이라는 경력이 사라진다. EQUAL : UPPER GPA AND MAJOR GPA : 3.98/4.0 케이스 1을 하고싶은데 가장 중요하다는 GPA가 좀 떨어질거같아서요 0.05이면 작은건 아니잖아요 변환이 더 중요한거죠? A,A+;4.0, B+:3.3 이거로 해보니깐 차이가 0.03 케이스1에서 거기학점이 조금이나마 다른방식으로라도 올A받는다 가정하고 (어렵겠지만 학점을 조금 이수하는 한이있는 손치더라도) 그게 어떻게도 유학서류에 +적인 영향을 미치지않을까..? 그리고 UPPER GPA에 교환학생시 학점은 계산안했구요. --(맞죠?) 하나더 질문이요. 교환학생 가는데 호주쪽이나 캐나다, 영국쪽은 미국석사유학준비에서 별 도움이 안되나요? 가령 이름있는 곳이라면.. ex) UCB 그리스피 U OF NOTTINGHAM 정도면 괜찮겠죠.. 근데 학교 특성상 미국 주립대보다 저쪽으로 교환을 더 많이 가길래.. 자세한 답변부탁드리고 싶지만 그냥 나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짧게나마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