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미국 유학새내기를 위한 정보글
SunnyLab | 2019.06.02 | 조회 12721

안녕하세요, 일년 간의 준비 끝에 화학으로 박사를 나갈 예정인 예비유학생입니다. 유학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도움을 받은 사이트인 만큼 제 경험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이제 막 유학준비를 시작하는 유학 새내기가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0. 미국 박사 유학 캘린더


* 개개인마다 일정은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 GRE와 토플은 모두 해커스 어학원을 다니면서 준비했습니다.


1. 공인영어성적

 1) 토플

-유효기간은 2년이나, 일부 학교는 1년 6개월이내의 성적을 요구하기도 함(입학 시점에 유효한 성적)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각 30점으로 총 120점 만점

-학교마다 미니멈이 다르지만 총점 100점에 Speaking 23점 이상이면 큰 문제는 없음 (TA활동을 하려면 Speaking 점수 미니멈이 존재)


 2) GRE

-365일 동안 최대 다섯번만 응시 가능

-유효기간 5년

-Verbal reasoning 170점, Quantitative reasoning 170점, Analytical Writing 6.0점 만점

-(이공계의 경우) 최소 v.150, q.165, a.3.0 이상을 추천


 2-1) Subject GRE

-4, 9, 10월에만 응시할 수 있으니 미리 체크해둘 것

-여러 전공과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점수는 990점 만점

-과에 따라 필수,권장,필요없음으로 나뉘는데, 권장인 경우에는 보는 것을 추천

-점수는 높을 수록 좋으며, 백분율 90%이상이면 적절하다고 함

-구글에 검색하면 나오는 기출문제를 풀면 큰 도움이 됨


2. CV (Curriculum Vitae)

- 2~3장 분량의 이력서

-출신학교, 연구실적, 수상실적, 장학금, 외부활동 등을 중요도 순서대로 요약

-화려하기보단 정석적이고 깔끔한 CV를 더 선호한다고 함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양한 예시가 있으니 마음에 드는 것을 참고로 작성)

-추천서 및 랩 컨택에 쓰일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만들어 두는 것을 추천


3. SOP (Statement of Purpose)

-1000단어 내외로 작성한 연구자로서의 자기소개서

-단순히 연구실적 나열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스토리가 되어야 함 (연구 경험끼리, 문단끼리의 연결성이 있어야 함)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우니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아볼 것 (지도교수님, SOP 검수서비스, 교내 어학센터, 학과 선후배 등)


3-1) SOP에 들어가야할 내용

-무엇을 하고 싶은지: 연구 분야, 목표, 졸업 후 계획

-이를 위해 지금까지 해온 노력: 연구 경험과 이를 통해 배운 점, 수강 과목, 기타 활동

-왜 나를 뽑아야 하는지: 독립적인 연구자로서 준비가 됨, 내가 학교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어필 (Vision, diversity, research output...)

-왜 이 학교에 가고싶은지: Curriculum, Hospital, Research interest 등 (프로그램만의 독특한 커리큘럼이 있다면 언급해주면 좋고, 관심있는 교수님을 두 세분 정도 언급해주면 좋음)

 

4. 추천서 (LOR, Letter of Reccommendation)

-내 노력
외에
어드미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

-지원자의
객관적인 면모를 검증된 추천인을 통해 알기 위함

-나를 잘
아는
박사 이상의 지도자에게 부탁하자 (교수님, 선임
연구원
, 직장 상사 등)

-학교 당 최소 3장 필요

-그러나 학교를 여러 곳 쓸 경우 추천인의
부담이 클 수 있으니 세 분 이상의 교수님과 연락을 해두자
(Dossier 서비스를 이용해보는 방법도 있음)

-추천서 부탁은 꼭 직접 찾아가서 부탁드릴 것  


4-1) 좋은 추천서란?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지원할 분야의 대가가 써주는 추천서

-지원하는 학교의 교수로부터 받은 추천서

-지원하는 학교의 졸업생으로부터 받은 추천서

-지원자의 연구 지도 교수

-전공과목 지도교수

-생활지도 교수

(하지만 결국 나를 잘 알고, 내가 좋은 연구자임을 어필해 줄 수 있는 분께 부탁드리는 게 가장 좋음)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댓글로 피드백해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대학원 유학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 원하는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첨부파일 : 그림1.png (30.7KB) (0)

8월 종합반 등록하고★토플 빈출 1순위 받으러가기go 바로가기

윗   글
 March 1 인가요 2인가오
아랫글
 어그로들 사라지니까 재미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