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랜시간 유학하고
자리잡고 제 할일만 하고살다가
새로운 인간관계에 맞닥들일려고 하니까.
여러가지로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그래도 기분좋은 연애라
즐거운 스트레스,,,디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데
20대 초반처럼 스트레스가 즐겨지지않고
너무 무기력해지네요...
연애 무기가 부족해서 그런가.
열심히 살아도 무기가 안모이는건, 어쩔수없나봐요-ㅠㅠ
여하튼 여러가지로 디스트레스가 쌓이고
인격이나 마음이 성숙해지지않고
스트레스가 스트레스로 남아있는데
건강관리를 해도 그러네요.
이걸 연애상대에게 풀 수도 없고-..
뭔가 결핍된게 채워지지않는것 같기도 한데 그게뭔지잘 모르겠고?_!?
사랑이 너무 좋아서 바보가 된것 같은데.. (사랑에 빠진 바보 그런거 말고...)
어떻게 하면 연애를 즐기면서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