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기남편의 이상형이 본인 아닌가요?
남편말고 다른 남자의 이상형으로 여왕벌 놀이하는 여자들 뭔가요?
중소 중견기업에 시집간 며늘들 중에 그런애들 있는것 같은데
남편은 돈벌어오는 기계고,
이상형의 시선은 따로 즐기고,,, 뭐그런건가요?
본인이 절세미인이나 마를린먼로같은 시대를 대표하는 미가 있는것도 아니믄서
딴남자 시선 즐기는 유부녀들 뭐죠.?
한국사회 진짜 말세네요.
이러니 미국여자애들도 한국여자들 이런 모습 따라해서
남자애들이 영어배우려고 달려들고 우러러 보는 시선 즐기며 속으로 하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