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옷입고 나가야
본인한테 맞는 여자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안만남.
여자가 예쁘고 명품이면
비싼옷이든 싼옷이든
태가 다르고 어떤옷을 입어도 얼굴에서 빛이남.
여자가 비싼옷 입어야 데이트 하는 남자는
티비나온 연예인만 평소에 쳐다보는 남자임.
그리고 자기몸에 자신이 없는 남자임.
그리고, 꼭 영어못하는 남자들이
미국에서 만든 옷 입으면
어쩔줄 몰라하더라.
사회생활할때 비싸고 좋은 옷이 도움이 되긴하지만,
여자가 월급도 적고 처녀적에 옷사입는것도 힘든 대한민국에서
여자가 사적으로 만나는 남자랑 데이트할때마다 옷을 비싼걸로 차려입고 나온다?
그건 남자 좋아하는거 아니고
남자 성욕 이용해서 돈으로 꼬실라고 하는거임. 부려먹고 살려고.
그러니 의식주에 관한 상관관계 공부좀 하고
연애해라. 한국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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