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하게받아서
휴식이필요하고,
건강관리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인생을 어떻게살지 좀
재충전하는시간을 갖고싶은데
활력넘치는 좋은분이
나쁜남자스타일로
빠르게다가오고있거든요.
이러다,나도잃어버리고 상대방에게도 좋은사람은 못될것같아서
연애보류하고싶은데
(너무힘들어서 친구도 안만나는요즘입니다, 정말 정신적으로시간이없어서. .)
이런 티를 냈는데도 남자가직진이면
딴여자에게뺏기거나 비극이거나 그렇게될까요?ㅡㅡ
어떤사람인지도 파악해보고,사랑의 속도조절을하고싶은데
상대방이 너무급하게오네요.
솔직히 나이도 있어 상대방이 바라는게 있을것 같아 부담되기도 하고요.
전아직애기라 잠도푹자야하는데
잠잘시간도없음. .
전아직애기라 잠도푹자야하는데
잠잘시간도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