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워라벨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전 남자친구복지 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전 살면서 한번도 남자친구로 인해 기분이 좋거나 행복한 적이 없었어요.
저 좋다는 사람을 그래서 다 만나주지 않아요.
자꾸 절 엄마로 생각하더라구요. 남자친구의 복지가 나가 되는 상황.
전, 바쁘게 살아야지 하는 사람인데
남자친구들이 다 발목잡더라구요.
꼭 그런애들은 위해 즐겁게 해줘야 할까요.?
제 갈길이 있는데 말이죠.
그래도, 전 인생의 유일한 복지는 나를 아껴주는 "남자친구" 라고 생각해요.
전 그만한 가치가 있는 여자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