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상의 공부열심히 하는 대학생 수으로
세상의 발자취에 맞춰사는데.
특별한, 대단한 상류층 여자 대하는것처럼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특히나 대기업 취업준비할때 꼭 그렇게 대하는 남자들 나타나더라.
사랑이라고 해도, 여자로서 날 보는게 아니라
취업준비 면접장에서의 내모습에 달려드는거라..
진짜 상류층 다운 삶은, 상류층으로 태어나서 제대로 누려본건 몇해 안되는데
그럴땐 되려, 함부러 내리까고? (하층 서민대하는 갑질 재벌마냥)
무식해보인다고하고.?
하아.
그냥 물아일체형인간으로 살면 안될까여.?
나이에 맞는 지성과 지혜와 우아함으로 말이죠.
평범한 여자들 사는거 모르는 남자들은
인터넷으로 사람대할때 지나치게 환상이 많으신듯하더이다.
나는 글쎄.. 학창시절 내내, 평범하지만 평균이상의, 상류사회는 못되는 기득권층.
들과 함께 지내는 삶이었어서 그런지
그냥 평등학고 나이와 능력에 맞게 사는 민주주의가 좋지.
어설프게 재벌과 서민으로 양극단으로 모는 사회는 싫습니다.
세상의 인간사 계층을
이재용을 기준으로 나눈는 시대는
더이상 아니라고 봐요. 그럼 불필요한 유학도 좀 줄어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