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해서 방송나오는 부부들보면 너무질투나네요
속마음 | 2019.05.14 | 조회 178
저희는 유럽인과 동양인커플.

미국식교육받았고 영국영어사용가능자

들이었는데.. 집안들을 둘러싼 정치적문제와

국제종교전쟁상황, 국가간이해관계를둘러싼

주변외국인,한국인들욕심때문에

사랑이결실을 못이루고

서로에게상처준채로헤어졌었어요.

친구로 마무리하기엔

서로너무마음이컸어서. .

전 정말 국제결혼해서

알콩달콩 문화차이극복해가며

사는커플들방송에나오는거보면

질투도나고 화도나고 한도 있고

눈물도펑펑나네요

어디다 하소연도 못해보고. .

더이상 사랑하진않는데

마음과 감정이 시리다는..

애낳고 여러언어가르치면서

자기일잘하고 사는 국제결혼한부부들보면

조건상관없이 너무 부럽네요.

제일열받는건 유학중에

남친이랑생이별시키고

국제결혼대상자란 이유로 더 혹독하게굴던

대학원코스리더가 제 커리어까지뺏으면서

남자친구한테 팔려가는 행색을 만들었었다는거네요.

국제결혼이 뭐가그리대단하다고.. .

한국남자싫어서

나좋다는 외국남자만나는게

문제도아닌데말이죠.

너무큰상처가되었어서서

다른 외국남자도못만나겠네요

깊이사귄것도 아니었는데말이죠.

아무튼 국제결혼해서 평범하게 잘 사는

부부들 보면 부러우면서도 속상하네요.

뭔가 그일로인해

난 결혼할자격을 잃어버린 느낌.

한국인이라면 상대방,주변사람 속내 다 눈치챘을테지만

각양각색외국인들이라

속내도 알 수 없어서. . 더 서운했던듯해요.

누군가를 좋아하던 마음이..

언제적일인지.. .

좋아하는사람을 만나게될때까지의

설렘과 기다림의 환상이

없어졌네요.

다음사랑은

외계인과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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