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친 사이에 있었던 일이나,
제 연애에 관한 생각이나
고민 상담하느랴 인터넷에 글쓴 내용을
어떤여자가 따라다니면서 읽어보고는
오프라인의 실제 자기모습이라면서 뻥을 치고 다니네요
전 외모가 예쁜 편이라
( 좀 질투나게 생긴 얼굴이에요)
오프라인에서 항상 겸손해야 된다는
미덕을 많이 듣고 살아 자랑도 못해서
인터넷에 겨우겨우 쓰는건데
그 여자는 못생겼는지 자꾸
이런식으로 남의 속이야기를
자기꺼처럼 하고 다니네요.
지인의 아시는 분이
며느리감으로 맘에든다며 얘기하시는 분 내용이
저 얘기랑 너무 똑같아서 깜짝놀라 알았습니다.
허.. 정말 뭐 이런세상에 다있나요??
제 연애에 관한 생각이나
고민 상담하느랴 인터넷에 글쓴 내용을
어떤여자가 따라다니면서 읽어보고는
오프라인의 실제 자기모습이라면서 뻥을 치고 다니네요
전 외모가 예쁜 편이라
( 좀 질투나게 생긴 얼굴이에요)
오프라인에서 항상 겸손해야 된다는
미덕을 많이 듣고 살아 자랑도 못해서
인터넷에 겨우겨우 쓰는건데
그 여자는 못생겼는지 자꾸
이런식으로 남의 속이야기를
자기꺼처럼 하고 다니네요.
지인의 아시는 분이
며느리감으로 맘에든다며 얘기하시는 분 내용이
저 얘기랑 너무 똑같아서 깜짝놀라 알았습니다.
허.. 정말 뭐 이런세상에 다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