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중이라 이것저것 할게 많고,
심지어 연구하랴 수업들으랴 논문읽으랴 제대로 소화 못하고 치여사는데도 불구하고
소개팅은 열심히 하는 저... 한심한 것 같기도 하고ㅜㅜ 그래도 조금이라도 예쁜나이에
연애를 많이 하고싶은 생각도 듭니다..ㅎㅎ 최근에 또 소개팅이 들어와서(한국분)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 중인데 이번 소개팅은 부디 잘 이뤄졌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바쁜 생활 중에 연애도 열심히 하고있는지, 제가 너무 철이없는건지 많은 분들 얘기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