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 쓰고 갈거니까
2011 마일리지 49132 를 (확인해보니 렌트카 아니고 오너 한명 카팩스 이상무) &15800 에 산다. -> 저의 의견
같은 년도 마일리지 3만대의 낮은 걸로 다른 보통 딜러샵들이 제공하는 $17500에 산다
-> 짝꿍의 의견
저는 : 일년 쓸거고 일본차에 워런티 있으니 싸게 사고 어차피 딜러샵 되팔때는 이러나 저러나 값안쳐줄거다.
짝꿍은 : 싸게사서 싸게 팔고 15000불 정도 더 주고 사서 더 비싸게 팔고
일년간 더 안전한 기분으로 타면 오히려 이익아니냐.
입니다.
누구손을 들어주실건가요?
2011년도 5만마일 차 헐값에 사면 헐값에 팔릴거 왜그러냐는데
정말 딜러들이 그렇게 꼼꼼하게 따져 값 다쳐주나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