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전에 이사를해서 주소변경을 했는데 보험료가 인상된다고해서 다시 보험료를 책정했는데요.
이메일로 주고받은 보험가격과 실제 청구되는 가격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메일로 보험료가 왜이러냐고 말이 너무 다른거아니냐 불쾌하다고 브로커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답장이 ㅋㅋ 저도 이 이메일 상당히 불쾌하네요 영업시간아니니까 월요일날 영업시간에 연락줄게요.
이러네요??
너무 적반하장 아닌가요?? 나참 어이없어서 몇번을 가격확인하고 메일 주고받고 상세하게 서류까지 받고 싸인했는데 저런 말
하니까 어이없네요 진짜 사기아닌가요 이거?
어떻게 저 브로커 엿(?)매길 방법 없나요? 본사에 컴플레인 걸어야하나요?
나참 뭐 저런 여자가다있는지 ㅡㅡ;
PS. 머큐리말고 저렴한 보험회사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