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혼다 어코드 작년 5월에 샀구요 아직 7천마일 밖에 안탓구요
유학생이라 4개월정도 전 일인데 학업에 바뻐서 포기하고있다가 문득 화나서 올리는데요
4개월정도 전에 셀프세차하다가 뒷 트렁크쪽에 단차(틈이 벌어진)발견
혼다딜러샵에 전화했더니 차산지 1년정도 됐다니까 빨리 오라는거에요
막상 갔더니 자기네 잘못아니라며 저런걸로 고쳐준경우가 전혀 없다며 책임전가하면서
배송중에 문제일가능성이 크다면서 리버 사이드 혼다측 혹은 브로커한테 책임을 전가하더라구요(정식 딜러샵이아닌
한국 딜러 브로커한테 샀거든요) 그래서 배송중 문제이면 분명히 박아서 움직인 상처같은 흔적이 있을거 아니냐고
했더니 결국 차를 들어서 확인해주는데 전 잘 모르겟는데 차 다시 칠하고 고친 흔적이 잇는것 같다면서 그러는거에요
확실하냐고 3~4번 되 물어도 그렇다고해서 차를 샀던 딜러측에 전화햇더니 말도안되는소리라면서 리버사이드랑
혼다 딜러샵에 서로 싸움붙이라며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상황이 되버렷네요..ㅡㅡ
이거 뭐 방법이 없는건가요....? 어이가 없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