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다 한국을 갔다오는바람에
Renewal을 놓쳐서 스모그체크를 부랴부랴 받았는데요
(얼마전에 호스가 찢어져서 엔진체크가 떠서 수리후 고쳤습니다)
세네번정도 갔었는데 그때마다 catalyst와 산소센서가 레디가 안되었다고
더 돌다가 오라는소리만하네요..
어찌해야하는지..정말 그냥 더 돌다가 와야하나요? 벌써 리셋후 300마일조금넘었는데..
계속뛰라는소리만해서 답답합니다.
참 년식은 05년식 소나타예요
참 두번째질문은 renewal을 한달정도 넘겼는데,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죠?
스모그테스트는 아직 ready가 안나와서 페일은 아니구..계속 운전하다보면
분명히 벌금을 물을테고.. 미리 renewal fee를 내고 임시스티커등등을 발부받는방법있을까요?(여기는 캘리포니아입니다)
질문의 요지는요 1, 300마일정도 뛰었는데 catalyst, 산소센서가 not ready문제구요
2, 리뉴얼을 한달정도 지났는데 미리 renewal fee를 내고 임시스티커등을 발부받아 운전하는방법같은게 있 을까요?(스모그테스트를 위해 ready를 시키려면 차를 운전을해야하는데, 날짜지난스티커로는 벌금이 두렵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