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리, 적정하게 하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2013.07.24 | 조회 750

09년식 GLS 2.4 소나타 새것을 사서 5년째 타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잔고장이 있어도 자동차 수리를 미뤄오다가 이번에 한번 정비소에 가서 이것저것 견적을 뽑아봤습니다. 차를 관리한다는게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는 일이더군요.... 제가 받은 견적이 적정 가격인지 한번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1) 자동차 하부에 플라스틱 덮개가 깨졌습니다. 이건 한 150-200불 할거라고 하더군요.

2) 5년 타면서 타이어 한번 안갈아서 그런지, 보자마자 타이어를 꼭 갈아야한다고 하더군요. 한짝에 90-120불 할거랍니다.

3) 에어컨을 켤때 잠시지만 냄새가 나더군요. 돈 아끼려고 제 스스로 실내 에어 필터도 갈아봤지만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클리닝을 하면 한 75불 나올거라고 합니다.

4) 에어콘 바람 방향 바꾸는 손잡이가 부서졌고(사진 참조), 글로브 박스에 고정하는 스토퍼도 하나 망가졌습니다(사진 참조). 각각 70불 30불 정도하지 않을까 예상을 하더군요. 자세한건 딜러한테 물어봐야한다고 했습니다.
아주 작은 부품이 부서진건데도 가격이 좀 비싸 놀랬습니다. 사실 저 정도는 불편을 감수하고 써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나중에 한 3년 후에 중고차를 팔때 저 것때문에 차 가격을 100불을 덜 받게 된다면, 굳이 안고칠 이유도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런 잔고장이 중고차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까요?

다 합치면 한꺼번에 1000불 가까운 돈을 쓰게 되서, 갑자기 망설여지네요. 자동차 고수 여러분의 조언을 귀 기울여 듣도록 하겠습니다. 날도 더운데 모두들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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