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민이 되네요..
예를 들자면..
년식이 오래 됬지만 마일리지가 평균이하인 차량과
년식은 오래 되지 않았지만 마일리지가 평균 이상인 차량(예를 들자면 1년에 3만~3만2천 마일 정도 ?)
둘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좋은 선택일까요 ?
좀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흠.. 2002년도의 차량 7만 5천 마일과 2006년도의 차량 6만 5천 마일정도의 차량 중에서
어느 차량이 더 좋을까요?
무식한 질문이라면 용서를 -.-
결론적으로...차량에 있어서 마일리지와 년식 중에서 어느것이 더 차량의 수명? 과 관계가 클까요 ? 헸깔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