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일본차 논쟁을 보고,중국이 더 원수다.
B | 2009.02.04 | 조회 562

글쓴이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일본만을 우리나라에게 악랄한 짓을 한 나라로 여기는 거 같아서 새삼 놀란다.

일본이 나쁜 짓을 안 했다는 게 절대 아니니까 섣불리 흥분하지 말고...

내 생각엔 저 정도로 비분강개할 거면 오히려 중국에게 그래야 한다고 본다.

중국은 저 먼 고조선 시절부터 삼국시대,특히 고구려 말기에 수.당의 지속적인 고구려 침공을 거쳐

원나라(원나라는 한족의 나라는 아니지만,어쨌든 중국통치자니까 중국으로 봄)때는 고려침공

명조에는 늘 지속적인 조공요구, 후금.청대에는 정묘.병자호란, 그리고 6.25때 중공군 인해전술로 통일방해

에 이르기까지 우리역사에 끼친 해악은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수.당시절 자그만치 백만대군으로 침공을 수차례 했다. 그 해악으루 우리는 진취적 기상을 가진 고구려의 영토

만주를 지금까지 잃고 있지 않은가? 가까이는 병자호란때 청나라가 한 만행을 아는가?

자그만치 포로로 50만을 심양으로 압송해 갔다. 조선땅이 피폐해질 정도로 말이다.

오늘날 욕설로 쓰는 화냥년은 당시 청에 끌려가고 몸더럽히고 돌아온 환향녀에서 나온 말이다.

얼마나 원한이 사무쳤으면 당파싸움에지친 조선에서 북벌론이 나올 정도였겠나?

당시인구가 전 조선에 500-600만이었다는데 50만압송이면 인구만 10%손실이다.

이거 일제가 35년간 수탈한 것보다 더 악랄한 수치다. 실감 안 나는지?

물론 심정적으루 일제수탈사는 더 최근인 20세기 일이니까 그게 더 크게 와닿는다는 거 충분히 공감한다.

그렇지만.사실은 뼈저리게 알자.

최근 중국하고 친해져야한다는 일부 위험한 사람들도 정치권에 있던데...

중국이 작년 봄에 성화봉송행사 때 수도한복판 서울에서 시민들에게 저지른 테러를 벌써 잊었는가?

그 족속들은 지극히 위험한 것들이다. 폭력적이기도 하고, 여전히 중화사상에 빠져사는 것들이다.

글쓴이 논리대로라면 중국을 더 성토하고 경계해야 할 것 아닌가?

이 참에 글을 쓰는데, 우리모두 중국놈들 잊지말자.

특히 통일되면 중국하고는 국경선 맞닿는다. 그리고 중국놈들은 우리땅 많이 가져갔다. 만주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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