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다른 분들은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라디에이터 그릴 윗쪽, 즉 후드 앞부분에 작은 흠이나 상처가 자꾸 나는게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도무지 이게 왜 자꾸 생기는지, 그리고 제 차에만 생기는지(혹은 그런 것 같은지) 모르겠네요.
차를 새로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고속도로를 몇 번 타서 그런 건가요?
보기만 안 좋으면 문제가 없는데 그 작은 흠들을 유심히 보면 녹이 슬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아예 프론트 엔드 카바같은 것 사서 씌워줘야 하나요? 리무버 같은 것으로 없애더라도 또 금방 생길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