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x6시승도 해보고 구입의사가 아직은 반반입니다만.
만약 이런차 사서 굴리면 아직 컬리지학생인 저에게 얼마만큼의 비난의 눈초리가 쏟아질까요?
참고로 제가있는 동네가 한국사람들 말 많고, 일하며 학비,생활비버는 형님,동생들이 많은 동네인지라..
한국사람들끼리 이리저리 말많은 동네긴 합니다.
사실 이문제때문에 총알은 장전되있고, 차라리 남들 잘모르는 조금한 엠뜨리컨버로 갈까(가격은 만불정도 차이지만)
고민중입니다.